“야망과 재능이 있는 직원을 승진시키고 보상해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모든 직원이 경영관리직을 원한다고 볼 순 없다. 기술과 장인(匠人) 분야에 더 재능 있는 직원에게는 현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승진과 보상체계를 마련해줄 필요가 있다.”
-헬스케어 광고대행사 사치&사치웰니스의 캐시 딜레이니 CCO, 포천 기고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