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미녀' 지연우 또 다시 관심 폭발…근육 키우기 전 모습은?

입력 2016-05-17 21:46  


아시아 최초 IFBB 프로 여자 피지크 선수 지연우가 SBS 예능 '스타킹' 출연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연우는 17일 방송된 '스타킹'의 '바디퀸 선발대회'에서 또 한 번 예쁜 얼굴과 우람한 근육을 과시했다.

힌편 지연우는 지난 4월, 스타킹에서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연우는 방송에서 "제가 키가 170cm인데 당시엔 48kg, 44 사이즈였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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