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지연우,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 “더 우람해졌다”

입력 2016-05-18 14:10  

스타킹 지연우 (사진=방송캡처)


‘스타킹’ 지연우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바디퀸 선발대회 - 가짜 20대 몸짱을 찾아라’ 편이 꾸며졌다.

이날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는 복면을 쓰고 ‘근육 여왕’으로 등장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지연우는 “‘스타킹’의 위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됐다”고 다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출연진은 지연우의 몸매에 “근육이 더 우람해졌다”고 놀라워했고, 지연우는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지연우와 함께 개그맨 류근지가 출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