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에콰도르 서부 에스메랄다스 남쪽으로 58km 떨어진 부근의 깊이 10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는 없었고 지진에 따른 사상자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에콰도르는 지난 달 16일 규모 7.8의 지진으로 650명의 사망자, 1만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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