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과 KCC 산청사업소는 소음 및 먼지 발생 민원을 제기해 온 쌍효마을 주민들과 협의해 조만간 합의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KCC 측은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운영을 강화하고 소음 요인인 발파작업도 변경하기로 했다. 쌍효마을에는 마을발전기금 등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청=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