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사업으로 막대한 빚을 지면서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용인시는 내년께 ‘채무 제로’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인시의 뼈를 깎는 채무 절감 노력과 함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내용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인구 100만명의 ‘밀리언 시티’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용인시에 대한 심층 보도와 함께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주요 관광지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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