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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신형 전기차 '모델3' 사전 예약 중 1만2000여 대의 구매 취소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사전 계약 중 1만2200대의 선주문이 취소됐다. 이중 예약 취소 8000대, 중복 주문 4200대로 나타났다. 이로써 현재까지 모델3의 공식 예약 주문자수는 37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예약 취소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는 상품의 불확실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담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테슬라는 지난 3월31일 모델3의 예약 판매를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상품의 디자인, 기능 등의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양산 일정도 구체적으로 밝힌 바 없다.
테슬라모터스는 오는 2018년부터 50만대의 모델3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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