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중도 개혁 추구 신당 창당 가능성 있다

입력 2016-05-19 11: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중도 개혁을 추구하는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 "후배들이 나라를 잘 끌고 갈 걸로 판단되면 조언하는 수준에 남아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런 결단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정의화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 결사체라는 게 외곽에서 정치를 바로잡게 여러가지 조언도 하고, 자극도 하는 정치 조직 또는 정당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둘 중 어느 쪽으로 갈지는 앞으로 두세 달 정도 고민을 해보다가 한 10월쯤 정리될 것 같다" 며 "싱크탱크와는 완전히 별개"라고 설명했다. 또 "두세 달 경과를 봐야 한다" 면서 "10월쯤 다시 뵐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