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다산동 다산성곽길에서 22일 열린 한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조선 궁중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복, 성곽을 걷다’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날 행사는 낡은 성곽길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다산동 성곽예술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