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필 기자 ]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사진)과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국회선진화법 평가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연다. 토론에는 강원택 한국정치학회장(서울대 교수), 박명호 한국정당학회장(동국대 교수), 손병권 중앙대 교수, 최정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한다. 김 의원과 원 의원은 2012년 18대 국회 임기 말에 국회선진화법 처리를 주도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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