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강지환에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때는 찾아와” 위로

입력 2016-05-24 01:50  

몬스터 (사진=방송캡처)


‘몬스터’ 성유리가 강지환을 위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깃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고깃집을 찾아온 강기탄에게 소주를 따라주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보라”고 말했다.

이어 “무얼로 우리 동기를 위로해주나. 나 좀 봐라. 힘들 땐 울어도 된다. 네 흉을 보지 않을 테니 울어도 된다”고 말하며 강기탄의 눈물을 닦아줬다.

또 오수연은 강기탄을 안아주며 “혼자 울고 싶지 않을 땐 언제든지 찾아와 나 같이 울어주는 거 엄청 잘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는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경고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