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추위는 서울시장 추천 2명, 서울시의회 추천 3명, 메트로 이사회 2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후임 사장은 7, 8월께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원 사장은 임기가 1년여 남았으나 이달 초 서울시에 사의를 표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 통합 무산 관련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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