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만드는법이 공개됐다.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요리재료 중 주재료는 달걀 4개(200g), 양파(볶음밥용) 1/10개(20g), 당근 1/20개(10g), 옥수수 2큰술(20g), 완두콩 1큰술(10g), 밥 1공기(200g)다.
부재료는 우유(달걀물용) 1큰술(15ml), 올리브유 2큰술(30ml), 마늘(다진 마늘, 볶음밥용) 1/2큰술(5g), 바질(바질약간, 생략가능), 오레가노(오레가노약간, 생략가능), 양파(소스용) 1/3개(70g), 마늘 (다진 마늘) 1/2큰술(5g), 피망 1/5개(20g), 토마토케첩 1과 1/2큰술(15g), 스리라차칠리소스 4큰술(40g), 우유 1컵(200ml), 소금(소금 약간), 후추(후추 약간))다.
오므라이스 만드는법에 따르면 밥은 고슬고슬하게 한다. 이어 양파(볶음밥용 20g + 소스용 70g), 당근은 다진다.
또한 달군 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양파, 당근, 옥수수, 완두콩, 소금 약간을 넣고 간을 하여 볶다가 밥을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바질과 오레가노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접시에 덜어둔다.
다음으로 볼에 달걀, 우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 달군 팬에 양파, 피망, 토마토케첩, 스리라차칠리소스, 우유를 넣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걸쭉해 질 때까지 끓인다.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아울러 달군 팬에 올리브유 1/2큰술을 두르고 달걀물 1/2 분량을 부어 30초간 계속 저으면서 익힌다. 그대로 두어 아랫면이 익으면 볶음밥 1/2분량을 올리고 반으로 접어 붙여 익힌다. 같은 방법으로 하나 더 만든다.
마지막으로 오므라이스에 소스를 곁들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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