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스마트콘텐츠 제작에 26억원, 글로벌 인프라서비스에 14억원, 해외홍보마케팅에 21억원, 파워업 컨설팅에 4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스마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이달에 이미 공모가 진행됐으며 미래부는 접수한 157개 과제 중 6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기업)는 1인 미디어 플랫폼 (뉴스뱅), 스마트 블록 영유아 콘텐츠 (모션블루), PicPic (시끌커뮤니케이션즈), 맵씨 (맵씨닷컴), 쇼플 (쇼베크리에이티브), 어린이 안전 통학을 위한 모바일 스마트콘텐츠 (하나씨티피, 이액션)이다.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사업'은 현재 공모 중이며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파워업 컨설팅'은 5월말 공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내 사업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