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산건설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없지만 근시일 내에 이사회에서 이에 관한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