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관련 전문가, 산림조합 관계자, 산주 등 80여명이 임도시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했다.
이들은 토론회에서 임도시설 시범단지 현황, 산주 임도시공 사례, 산림재해에 안전한 임도시공 방법 등에 모색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임도는 숲을 살리고 숲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대동맥 같은 존재"라며 "토론회를 통해 임도시설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하고 지자체 사업에도 관련 예산이 우선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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