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가 다음달 전국서 전 차종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한국GM 쉐보레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38개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CU Again 2016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엔진오일 세트, 에어컨 작동상태, 에어컨 에어필터, 액세서리 벨트, 점화플러그·하이텐센 케이블, 냉각수, 타이어 등 7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 약 14만개를 제공하고 차량용 유틸리티 바(러기지 케리어)를 2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머니콘 이벤트에 참여하는 운전자는 케미컬 용품 에어컨, 히터 탈취제를 비롯해 살균 탈취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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