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거래위원회는 협력사로부터 상품 개발, 물류, 마케팅 등 각 유통단계에 걸친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구다. 지난 1기에는 신선식품 부문의 18개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이번 2기에는 가공식품, 즉석조리식품 등을 납품하는 16개 협력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은 롯데마트의 중점 추진 사항”라며 “투명거래위원회를 통해 상생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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