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가 첫 정규앨범 셀프홍보에 나섰다.
지난 27일 래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디 예약판매가 시작 되었답니다! #셀프홍보 #셀프메이드 #셀프인생 #사실친구들도움이가장큼”라는 글과 함께 첫 정규앨범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빈지노의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지난 25일 “빈지노의 첫 정규앨범 ‘12’가 5월 31일 발매됩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빈지노가 31일 정오 공개된 첫 정규앨범 ‘12’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선 것.
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10월 정규앨범 선공개곡 ‘Break’를 발표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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