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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레모넥스(대표 원철희 민달희)와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MOU에 따라 레모넥스가 개발 중인 약물전달시스템을 바이로메드의 유전자 치료제에 적용해 신약 후보 물질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정재균 바이로메드 연구본부장은 “바이로메드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양한 신약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레모넥스의 기술과 결합해 치료제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모넥스는 민달희 서울대 화학부 교수와 원철희 서울대 의대 박사가 공동대표로 있는 나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신소재 등을 개발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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