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인크로스 "200억 자금조달"

입력 2016-06-01 18:33   수정 2016-06-02 14: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나수지 기자 ] 모바일 광고·게임 제작업체인 인크로스가 코스닥 상장을 공식화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크로스는 전날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인크로스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주당 3만8000~4만3000원이다. 47만1500주를 공모해 179억~202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인크로스는 모바일 광고와 게임을 제작한다. 자체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디앱스게임즈를 통해 ‘카드의 신 삼국지’ ‘무지막지영웅전’ 등 780여종의 게임을 내놨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65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손실 2억원을 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