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영화 '빅뱅 메이드'를 공개한다.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SNS로 영화 '빅뱅 메이드’포스터를 공개하고 빅뱅의 데뷔 10주년 첫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빅뱅 메이드'는 오는 30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빅뱅 메이드'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펼쳐진 빅뱅의 월드투어를 담아낸다.
이 영화는 어떠한 의도나 설정 없이 빅뱅의 민낯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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