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사진=방송캡처)](http://img.hankyung.com/photo/201606/20160601231437_574eedcd7ca88_1.jpg)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류준열에게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심보늬(황정음 분)가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보늬는 우연히 제수호의 엄마 양희애(나영희 분)가 제수호가 호랑이띠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됐다.
이후 심보늬는 제수호를 보면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저 호랑이, 호랑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제수호에게 “나랑 사귀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