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일 원양선사의 수산물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을 시작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왼쪽부터),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 장견만 원양협회장, 김영규 한국수산회장 등이 이마트 성수점에서 소비자에게 원양수산물 시식을 권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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