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시즌 8호 홈런에 시애틀 구단이 극찬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이대호의 시즌 8호 홈런. 이에 대해 시애틀 구단은 “이대호는 시애틀 구단 신인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데뷔 첫 시즌에 대타 홈런을 2개 기록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또한 이날 파드레스 구단은 이대호의 홈런 비거리가 377피트(약 114.5미터)라고 발표했다.
한편 시애틀은 현재 16-13으로 앞서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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