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기자 ] 김영환 국민의당 사무총장(사진)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부좌현 사무부총장과 황인철 조직담당 사무부총장이 당연직으로 임명됐다. 임명직 위원 8명은 모두 원외인사로 김종현 동아대 교수, 정호준 서울시당위원장, 유영업 청년위원장, 이옥 여성위원장, 박종범 대전시당 사무처장, 안귀옥 여성변호사, 김지환 경기도의원, 이영훈 전 JC중앙회장 등이다. 면면을 보면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쪽 인사가 가장 많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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