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계성초, 창의력 올림피아드 1위

입력 2016-06-04 07:25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테네시주립대에서 지난달 28일 끝난 ‘2016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서울 계성초 ‘KING BOB’팀(학생 최은정, 박윤, 백나경, 이서빈, 정의찬, 이민혁, 이시원)이 즉석 과제 부문 1위를 차지해 이 부문 2연패를 이룬 뒤 교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