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스케치북’ 딘, "아이유를 위한 노래 작곡"

입력 2016-06-04 11:57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딘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존 레전드의 ‘Ordinary day’을 열창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 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 빅스, 블락비, 존박, 이하이 등 많은 아이돌그룹의 곡을 쓴 작곡가로도 유명하 딘은 가수 아이유에 대한 애정도 보였다.

딘은 아이유를 자신의 곡을 선물하고 싶은 가수로 꼽으면서 “코끼리가 코로 묘기를 부리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나. 하지만 코끼리는 그걸 의도한 게 아니다”라며 “아이유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 씨를 위해 써 놓은 곡이 있다”고 영상편지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딘은 지코, 크러쉬보다 자신의 끼부림이 더 좋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딘은 “무대를 할 때 끼를 부리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유희열은 직접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눈을 반쯤 뜬 아이컨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눈동자가 뜨다 말다 한 나른한 눈빛으로 관객들을 쳐다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