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차태현-홍경민 수익 배분에 노홍철이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 5회에서는 재능호스트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박나래-김소희 셰프의 재능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홍경민과 결성한 ‘홍차’ 프로젝트 수익 배분에 대해 “수익 배분은 5대5로 한다”고 전했다.
이에 노홍철은 “누가 봐도 차태현 7, 홍경민 3이다. 차태현 씨가 성격이 참 좋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홍경민은 “일은 내가 다 한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어서옵쇼’에서 차태현-홍경민은 김세정의 등장에 호들갑을 떨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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