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특선영화 방송으로 ‘천상의 약속’이 지연방송 된다.
6일 KBS 2TV에서는 현충일 특선영화 ‘연평해전’이 오후 7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본래 편성 시간인 7시50분에서 1시간30분 지연된 9시20분에 방송된다.
‘천상의 약속’은 장세진(박하나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의 정체를 알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으며, 두 사람의 갈등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발생했던 연평해전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배우 진구, 이현우, 김무열 등이 출연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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