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때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 경제정책을 조언하는 역할을 했다. 2010년 개혁적 보수성향의 ‘국가미래연구원’이라는 민간 싱크탱크를 꾸린 그는 이념 구분 없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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