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메이맥 “메이크업 시작 계기? 고등학교땐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입력 2016-06-08 11:26  

릴리 메이맥 (사진=방송캡처)


‘택시’ 릴리 메이맥이 메이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SNS 스타 릴리 메이맥과 모델 이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릴리 메이맥은 메이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땐 화장할 수 없었다. 고등학교 땐 제가 화장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그때 제 사촌이 화장 덕후라 맨날 메이크업 얘길 했다. 그래서 나도 해볼게 한 게 시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릴리 메이맥은 한국과 호주 메이크업 차이에 대해 “한국 메이크업이 좀 더 자연스러운 것 같다. 일자 눈썹, 부드러운 눈매라면 호주는 오똑한 코, 입체감 있는 광대처럼 또렷한 윤곽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릴리 메이맥은 악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