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의 서지석, 최정원 이혼 결심에 이어…

입력 2016-06-08 20:14  


8일 SBS 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신강현(서지석)과 오단별(최정원)이 떨어져있게 됐다.

신강현은 싱가포르 지사로 파견을 나가게 됐고 오단별은 한국에 남아있게 됐다.

한편, 신강현은 서밀래(김선경)에게 "한 번만이라도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살아주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말했다.

그말에 서밀래도 눈물을 흘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