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강준, “서프라이즈 이름 감사..딱따구리-오미자 있었다”

입력 2016-06-08 23:33  

라디오스타 (사진=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서강준, 강태오가 그룹 이름에 대해 말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신기한 노을, 서프라이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강태오와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전우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서강준과 강태오에게 “‘서프라이즈’ 프로그램과 이름이 같은데 어떠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대표님이 100만 원을 걸고 공모를 했는데 딱따구리, 오미자, 아톰이 있었다. 다른 이름을 보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이디어를 낸 직원은 100만 원 받았냐”고 물었고 서강준은 “서프라이즈는 대표님 아이디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서강준은 복근을 공개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