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루나, “첫 솔로..에프엑스 멤버들이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

입력 2016-06-09 15:44  

루나 (사진=방송캡처)


‘컬투쇼’ 루나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솔로로 컴백한 걸그룹 f(x) 루나와 그룹 더블에스301이 출연했다.

이날 루나는 “첫 솔로라 많이 긴장이 되는데 멤버들이 많이 응원을 해줘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편지도 해줬고, 모니터도 가끔 해주고 직접 와서 지원 사격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서 루나는 복근이 생겼다고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