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루나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솔로로 컴백한 걸그룹 f(x) 루나와 그룹 더블에스301이 출연했다.
이날 루나는 “첫 솔로라 많이 긴장이 되는데 멤버들이 많이 응원을 해줘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편지도 해줬고, 모니터도 가끔 해주고 직접 와서 지원 사격을 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서 루나는 복근이 생겼다고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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