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펠레의 개인 소장품 경매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제조사 위블로가 최고가를 적어내 줄리메컵을 낙찰받았다고 보도했다. 경매에 출품된 2000여점의 소장품 중 가장 관심을 끈 줄리메컵은 1970년 월드컵 당시 개최국인 멕시코 정부가 펠레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것이다. 월드컵 우승팀에 주는 줄리메컵을 개인이 받은 것은 펠레가 유일하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淪漫?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