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환경부와 함께 올해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 사업지를 선정해 녹색성장위원회에 보고했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폐기물 소각장 등 기피 시설을 활용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주민에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자립과 온실가스 감축, 주민 소득 증대 등이 주요 목적이다. 2014년 세 곳이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열 곳이 추가로 뽑혔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