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천장 깨고 최초 미국 여성대통령 될까

입력 2016-06-10 17: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힐러리 클린턴(69)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인가? ‘유리천장(glass ceiling)’을 깨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세계가 관심이다. 클린턴이 지난 7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8일 치러질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남녀 대결로 모아졌다. 상대는 미국의 남성적 힘을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70) 공화당 후보다. 미국은 최초의 근대민주주의 국가이지만 여성의 승진을 막는 유리천장이 강하게 존재해 왔다. 한국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선 이미 여성 지도자가 나왔지만 미국 백악관은 ‘금녀(禁女)의 집’이었다. 힐러리 후보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 아니라 첫 여성 대통령으로 백악관에 재입성할 수 있을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