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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72년 엔지니어 유진 클라이너와 벤처캐피털사 ‘클라이너 퍼킨스’를 차렸다. 이 회사는 다른 파트너들이 합류하면서 KPCB로 이름을 바꿨다. 그는 전자·반도체산업이 중심이었던 1970년대 실리콘밸리에서 제넨텍에 투자함으로써 ‘바이오테크산업’이라는 분야가 형성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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