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젝스키스, "고지용과 꾸준히 연락중"

입력 2016-06-11 11:34  



'유희열의 스케치북' 젝스키스의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젝스키스는 'Com' back'과 '기사도', '폼생폼사' 등 히트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그동안 김재덕이 선보인 백다운 댄스를 이재진이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성훈은 "음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스케줄은 '스케치북'으로 시작인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이재진이 요즘 입이 트여서 말하는데 자신감이 붙어 긴장했다"며 "하지만 스케치북 오니까 긴장이 풀렸다. 스태프들이 알아서 걸러줘서 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지용에 대해서는 "연락을 하고 있고, 스케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며 "속상할까봐 이야기를 못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률이 3.1%(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