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스위스가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승리했다.
11일(한국시간) 스위스는 프랑스 렌스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알바니아와의 ‘유로2016’ A조 1차전에서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스위스는 전반 시작 5분 만에 파비안 샤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세르단 샤키리의 크로스를 샤르가 힘껏 뛰어 오른 뒤 헤더로 연결했다.
반면 알바니아는 L.카나가 전반 35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한편 알바니아 스위스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2와 아프리카TV에서 중계 중이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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