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스핑크스종 반려묘, 분양가만 200만원"

입력 2016-06-13 11: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의 반려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에서는 설리의 독특한 반려묘가 소개됐다.

설리의 반려묘를 소개한 패널 기자는 "설리 씨가 키우는 고양이는 스핑크스종으로 특이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분양가는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2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스핑크스종은 털이 없고 귀가 뾰족한 독특한 생김새를 가졌다.

앞서 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묘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