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페루전 패배에 둥가 감독이 경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스 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B조 3차전에서 브라질은 페루에 0-1로 패했다.
경기 후 브라질의 둥가 감독은 경질 가능성에 대해 “그것은 두렵지 않다. 나는 단지 죽음을 두려워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 대표팀으로 활동하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비판이 거세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패배로 브라질은 1승2무로 3위에 그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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