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유천,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유흥업소 출입

입력 2016-06-14 00:33   수정 2016-06-14 09: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를 강력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10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20대 유흥업소 여종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다. 유명인 흠집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경찰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