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14일 한복을 입고 창덕궁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프랑스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 94명을 초청, 오는 19일까지 국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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