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 노력에 박수를”

입력 2016-06-15 12:32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 (사진=DB)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12일 배우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런 편성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팀워크 ‘백희가 돌아왔다’ 촬영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4부작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가려고 타협하지 않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 노력에 박수를 칩니다”라며 KBS2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강예원은 “끝까지 본방사수부탁드려요 #강예원 #백희가돌아왔다 #한국방송 #월화드라마 #10시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이 양백희로 분해 열연한 ‘백희가 돌아왔다’는 지난 1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