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12일 배우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런 편성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팀워크 ‘백희가 돌아왔다’ 촬영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4부작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가려고 타협하지 않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 노력에 박수를 칩니다”라며 KBS2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강예원은 “끝까지 본방사수부탁드려요 #강예원 #백희가돌아왔다 #한국방송 #월화드라마 #10시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이 양백희로 분해 열연한 ‘백희가 돌아왔다’는 지난 1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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