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책임 부문에서 현대차는 안전한 미래기술 개발, 품질·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혁신 등을 다뤘다. 친환경 부문은 각국 친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 현황을, 협력사 부문에선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임직원 부문에선 우수인재 확보 등에 대한 노력을 소개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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