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제아, “정채연 실물도 정말 예쁘지만 화면발이 예술”

입력 2016-06-16 23: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해피투게더 (사진=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제아가 정채연의 외모를 칭찬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옛날 언니 요즘 동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언니라인’ 바다-박정아-제아와 ‘동생라인’ I.O.I 최유정-정채연-임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제아는 아이오아이 정채연에게 “실물도 정말 예쁜데, 화면발이 예술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제아는 ‘프로듀스 101’ 멘토 시절을 회상하며 “남자들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누구 마음에 든다’, ‘남자친구 있냐’ 이런 걸 물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임나영은 5년 연습했다고 밝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