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웨일즈전이 2-1로 종료됐다.
지난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 스타드 펠릭스 볼라르트에서 잉글랜드와 웨일즈가 유로2016 B조 2차전을 펼쳤다.
이날 웨일즈는 전반 41분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베일이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잉글랜드의 스터리지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1분 스터리지는 알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슛을 날려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경기는 2-1로 끝났다.
한편 잉글랜드는 승점 4점이 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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