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특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영재를 제대로 교육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천재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며 영재 기준을 뛰어넘는 ‘고도 영재’의 특성을 설명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미성취 영재’를 통해 영재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짚어본다. 영재 특성 중 부정적인 요소에 대처하고, 긍정적인 요소를 강화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멘사코리아 회장을 지낸 저자는 “영재들은 집단 교육체계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엘리트 교육과는 다른 학습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국경제신문i, 256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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